전시회 참여중에서 가장 피곤한건 아마도 킨텍스 행사가 아닐까 싶다. 너무 멀다. 그냥 먼것도 아닌 교통 또한 불편한;;;

우린 지금 전진하고 있는 것일까?

전시회 참여하면서 틈틈히 설문이벤트 응모하여 티셔츠도 두벌 얻었다.
하지만 옆부스에서 얻은 뭔가 맹한 사자피규어가 더 큰 득템이 아닐까 싶다.

옆부스에 있던 회사 캐릭터인데 눈독들이고 있다가 관심있는척 말을 걸면서 좀 이야기 한뒤에 하나 얻을수 없냐고 물어서 받은 것이다. 얏호^^

헌데 전시 마지막날 뿌렸다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