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한 전세계 1000대 한정 폭스바겐 XL1 다이캐스트 미니카가 도착했다.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지만 고가라 제새공과금을 3만원때로 지불하고 3주가 되어서야 받은 것인데 기대와 달리 너무 작은 사이즈에 좀 실망했다. 토미 미니카 사이즈인데 실소비자가는 무려17만원때;;;

내껀 1000개중 765번째이다.

이런 독특한 디자인을 시제품으로 내놓다니 SF영화에서나 보던 차인데...

가격에 비해 너무 평번하다. 베이스앞에 달린 명판이 없으면 품질로는 1만원짜리 미니카로 보일듯

올해도 다양하게 득템하는 구나.

힐링에 식상해지면 우린 어떤것을 찾아야 할까? 어떤 자극이든 반복되다 보면 무뎌지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