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 JAZZY MAS 서울몬즈 [포츈스컬] 전시회에 다녀왔다. 페북으로 알게된 전시였고 입장료지불시 아트토이를 랜덤으로 준다고 하여 가게되었다. 사실 아트토이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이와같은 접근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된 기회였다.

어떤건 무섭기도 기괴하기도 하였지만, 이런 작품들의 설명글을 읽다 보면 그 사용 문장과 단어들이 좀 생소해서 더 기괴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좀더 쉽게 설명해줄순 없는 것일까?

한참 보고있으니 나도 이렇게 만들고 그려보고 싶다는 욕심이 스믈스믈...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내가 뽑은 아트토이는 바로 이것!!
첫날 오픈행사로 가벼운 음료와 함께 정말 디자이너 같은 사람들도 볼 수 있었던 전시였다. 그러고 보니 신사동 가로수길도 첨 가보는군, 색다른 곳에 색다른 패션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