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남는 시간이 많은데 이제야 시작한 리뷰용 촬영, 매달 한번씩 하겠다고 생각하였지만 올해는 만화원고준비를 생각해서 미루어 두었던
꺼내서 프레임 조립하고 펼치고 램프달고 멀티탭 연결하면 딱 15분이 걸리는 번거로운 셋팅으로 한번 준비하면 3~4개정도를 한다.
이날 뭔가 풀리려는는지 계속 접속에러나던 사이트가 정상 접속이 되고 운영체제 변경이후로 계속에러나던 프로그램도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잘 돌아가고 곧이어 면접연락까지 :)
이 좋은 기운이 좀더 오래가길~

아는분이 단편영화에 나왔다고 하여 보게 된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올해로 3번째 가는 영화제이다. 제작년에 건담애니를 보았고 작년엔 이토준지의 괴물물고기를 보았다. 잘하면 두편 더 볼 수 있을듯 헤헷

벼랑끝 어른들이 정에 굶주린 돈많은 소년이 만든 개미지옥에 빠져드는것 같은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