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네 뚝불은 맛이나 양에 비해 좀 비싸다. 정말 먹을거 없이 비싼동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단편영화를 보러 갔다.
영상을 보니 대부분 아이폰5로 촬영을 하였는데 편집은 파이널컷 프로를 쓰는것 같았다.

상영회후 감독과의 대화시간이 있었는데 여가수 나르샤?가 감독한 것도 있었다. 대부분의 대화내용이 서로가 자화자찬? 같았고 질문시간때 어떤이는 너무 어처구니 없는것을 물어봐 실소를 터뜨리기도 하였다.

경품추첨에서 여성용 화장품이 당첨되었다 :) 혹시나 했는데 요즘 현장당첨의 운도 꾀있다, 너무 좋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면 안되는데 한꺼번에 댓가를 치르지 않을까 두렵다.

매우 중요한 스킨쉽, 좀더 일찍 배웠더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