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매주 웹툰으로 연재하시는 '외뿔도깨비'가 어느새 5권이 되었다.
만화관련 게시판에 매주7페이지씩 무료로 업데이트 하지만 자칫 무료해질수 있는 일상에 있어 하루를 작품에 대한 생각으로 집중할수 있는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제작년 9월에 시작한 연재를 한번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작업중이시다.

어느 추상화 보다 멋지지 않은가?

이젠 요령이 생겨 가속도가 붙었다. 날 좋을때 마감만 잘해주면 마무리 될것이다.

이탈리아 사람들의 살짝 꼬부라지는 발음이 재미난 영화, 이들처럼 차로 1시간 반거리를 10일간 걸어 본적이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