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해결되거나 사회적인 돌파구를 찾는 뭐 그런 계몽적인 내용은 없다.
그냥 이들을 가만 놔두지 않을것 같은 불안한 선입견이 본인과 주변인들에게 스스로 과잉반응을 불러올뿐...
개거품 물고 씹어대는 놈들치고 본인 앞가림 제대로 하는이가 없다.
잘보았습니다.
이번달 마다카스카3 해피밀도 완성~ 담달엔 아이스에이지가 나올듯 싶다.
요것들도 1탄때부터 꾸준히 모아온건거라...
언젠가 리뷰를 써야 할텐데 순서가 어마어마하게 밀렸다.
한달에 한개써선 죽을때까지 못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