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되었다고 현장에 오면 준다고 하여 갤러리나 볼겸 아무생각없이 갔는데 굉장한 선물을 받게 되었다. 기분업!! 이히히히~

대부분 일주일안에 보내주는데 굉장히 늦게온, 이것때문에 문의메시지를 세번이나 보냈는데... 포기하고 싶은 책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언제부턴가 내가 뭘구입했는지 모를 부록피규어;;;
아리송하길래 우선 구입하고 집에서 확인해본 결과 전에것은 8월호 였고 이건 창간호 부록이였다. 우하하하 완성!!!

선물 감사합니다 :)
현재의 상황을 잘 풀어나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