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공식대로 재미나게 풀어간 영화, 영화가 끝난후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면서 그당시 실제 방송된 화면과 영화의 장면을 비교하며 보는 것이 매력이다.

드디어 6년간 유학생활을 마치고온 동호회지인과 한잔 하였다.
세상에 6년이라니 그렇게 시간이 흘렀던가?
공부한만큼 좋은 곳에서 시작하길 바란다.

부탁한 스타워즈 3.75전용 피규어 베이스, 그동안 그에게 구매대행을 부탁하여 받은 3번째 득템.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제가 소장한 베이스 없던 3.75는 모두 자립이 가능해 졌네요^^
거기에 포스가득한 선물 까지.

설날 새로운 시장이 읽었다는 책!
최근 짧은 기간동안 그가 해온 일을 보면 그전의 전시행정으로 세금을 낭비했던 이와 확연히 다른 길을 가고 있었다.
너무나 올곧은 길로 가서 놀라운 따름(분명 당연한 일인데)
SNS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그분대신 딴나라의 악마같은게 이전의 망할 시스템을 그대로 물려받아 해쳐먹고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