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신화는 농축된 경험의 판타지 같다.
그래서 우린 읽기만 할뿐 생각이나 행동을 바꾸는 이는 흔치않다.
단 한가지라도 건져 낸다면 우린 책을 제대로 읽은 것이다.
동생이 듀크뉴캠한정판이 싸게나왔다 하여 반반씩 부담하여 구입하였다.
동생은 게임을 난 한정판 피규어와 기타 부록을, 서로 윈윈아닌가!!^__^
컴퓨터를 처음삿던 그때, 잡지부록게임으로 나왔던 듀크뉴켐, 비록 연령제한때문에
므흣한요소는 조금 아쉬웠지만 정말 재미나게 했었다.
주인공의 걸죽한 목소린 여전한듯
눈만 빼꼼히 내놓고 다닐 수 있는 우주복을 입어보고 싶구나^^
한미FTA가 딴나라당의 기습으로 졸속처리 되었다고 한다.
결국 망국의 특급열차를 탓구나...
그놈들은 원래 미웠지만 막는척하면서 은근 거든것 같은 냄새가 풀풀나는 정의파인척한 그새끼들이 더 얇밉다.
둘다 없어져야 할 구시대의 유물들, 그들이 사물이라면 방사능 페기물 마냥 시멘트로 봉하여 지하에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