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람은 믿어도 일은 믿지마라, 음.. 일을 잘처리하니까 그 사람을 믿게 되는거 아닐까?

매일 건조한 컴터책만 보니... 이런 책도좀 읽어 줘야 하는데..

시간 잘간다.

유배지에서의 시간을 달래고자 각자 나름의 예술활동을 했다는 기록들... 개인이 자급자족을 해야 했기에 어떤이들에겐 지옥같은 시간이었지만 개중엔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기도 했다고 한다.
그당시에도 도시?에서의 삶은 자연을 돌아볼 여유를 못준듯 싶다.

일관련 책은 언제나 반갑다^^

잘 마실께요~^ㅅ^

이번엔 SF나 환타지 물이 아니었다. 한편의 일본드라마를 본기분,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했다가 드라마의 느낌으로 마무리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