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하늘~

1인 전자출판 관련 교육을 듣고 있다.
뭔가 가능성이 보이긴한데...

결국 6월 말에 그들이 정리된다.
5년만에 다시 서울로 출퇴근할지도...

자리를 움직이지 않고 지킨것이 천만 다행이다.

불안하다~ 뭐하나 안정된게 없다.
시간이 갈수록 외줄타는 기분?
자꾸만 자신감이 없어져 간다.
정말 딜레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