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전자출판 관련 세미나에 착석하였다.
평일이지만 자리가 모자를 정도로 많은 이들이 왔다.
앞의 세션이 가장 괜찮았고 두번째랑 세번째는 왠지 설렁설렁진행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결론은 저들의 준비하는 모습에 비해 나를 포함한 우리조직은 정말 게으르다는 거고 아이패드2를 질러야 이해를 할 수 있을것 같다는 것이다. 아이폰처럼 말이다.

이런 컵을 쓰면 살짝긴장감이 느껴져 좋다^^

시계감사합니다~^^ 잘 보관해 두었다가 이사가면 쓸께요~

간만에 잼나게본 마블히어로 무비!! 신들의 세계를 멋지게 표현하였다.
추천!!!

공짜로 받은 아이폰케이스가 맘에 들지 않았는데 때맞추어 예쁜케이스를 얻었다^^ 빨간색이지만 이런 기회에 한번 도전해 보는 거지.

나는 그리 똑똑한 편이 아니라서리 누가 가르쳐준다고 쉽게 이해하는 편이 못된다, 언제나 내식으로 재해석해서 깨우치는 편....
그래서 지금까지 혼자 책보고 공부하는 스타일 이었다.
이책을 통해 좀더 독학의 요령?을 깨우칠수 있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