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욕심엔 끝이 없다.
사진과 함께 좋은글이 들어 있다.

재미 있으면 2권은 내돈으로 사봐야 겠다.

목록에서 원하는 도서를 선택하라고 하여
양장본책을 기준으로 해서 선택한책
제인구달,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좋은 선택을 한것 같다^^

벼르고 벼르다 바꾸었다.
전에 쓰던안경은 크기가 좀 작아 안경너머로 위로 올려다 보는 습관이 생겨 누군가에게 지적을 당해 이번엔 좀 큰렌즈로 바꾸었는데,
그 문제를 지적한 자식은 내가 안경바꾼걸 모르는 눈치다.
뭐야? 짜증나게....

4월부터 구입해온 피겨동봉서적을 묶음 배송하였다.
헌데 배송주문을 요구하자 재고서적 파악을 잘못하여 한권을 취소시켜야 한다는것이다.
구매한 책은 따로 보관 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대답은 황당하게도 그렇게 하진 않는 다는...
그럼 내가 구매한책을 그냥 팔아버리고 나에게 거짓말을 한건지 어떻게 알겠는가! 결국 자신들이 책 관리를 잘못한건데 그에대한 보상도 없이 취소시킨 책은 예치금으로 넣어 준다고 한다.

결국 손해본건 나이고 자신들 계산오류로 실수해서 그냥 미안하다는 말뿐이다. 이런데서 계속 구매를 해야 하나...

피규어동봉서적은 한정판이라 그때를 놓치면 구하기가 쉽지않다.

이벤트로 받은 토마토는 결국 처음작게 열린 토마토를 끝으로 운명을? 달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