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로 중간에 보다만 작품인데 이렇게 실사영화로 다시 나왔다.
빠른 전개를 위해 좀 바뀐듯하지만 만화캐릭터의 성격과 모양은 많이 같았다.
하지만 주인공의 목소리표현이 뭔가 좀 만화틱 하다고 할까?
그들에겐 어떤 느낌일지 모르나 우리나라 사람의 관점에선 좀 이해하기 어려웠다.

모바일웹개발 기획,디자인 교육을 받았다 최근들어 잠자는 시간도 모자르다 보니 한번에 한시간반씩 진행하는 교육을 소화 하기가 쉽지않았다.
왜 이렇게 졸리운건지;;; 맨앞줄에 앉아 강사님께 실례가 많았다.

강의 종료후 받은 기념품.
공짜강의도 감사한데 이런것 까지.. 더구나 귀엽잖아!!!!

아이디어 폭풍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이젠 트위터로 운동화까지 받게되었다.^^ 메이커제품은 사이즈가 좀 큰거 같아 조금 작은것을 주문했는데 정말 작았다 T T) 젠장!!!

일주일 사이에 이런 대박행운이!! 요건 동생꺼로~ ^__^)b

내삶도 역전이 되길, 물론 좋은 방향으로~

찬찬히 읽어 보겠습니다. 고전엔 유행이 없으니까요^^

솔로가 먼저 읽어봐도 좋겠죠? ^^;;
올해는 트위터로 책복이 터진다 터져~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