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를 실천해야 되는데... 또 왔다^^;;;
덕분에 기분이 해피버스데이 해졌어요~
아이의 기분을 맞추어 준다는것 응석받이를 만든다는 뜻은 아니겠지? 그러보 고면 그 작은 웬수덩이들을 한꺼번에 여러명 관리하는 유치원선생님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인상적인 표지!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이벤트 페이지를 디자인할때 폰트를 제대로 활용못한다는 느낌을 받는데 이기회에 뭔가 해답을 찾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