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의 깔끔하고 멋지게 꾸며놓은 방이 겁나게 탐난다.
어휴;;; 난 언제쯤...

영화보다 더 신나게 웃을수있고 더 짜릿한 긴장감과 전율이 있다.
이래서 연극을 보나 보다.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
??????
잘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