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고 느낀점
평소 대인관계가 상당히 좋아야 한다.
내가 사는 도시의 지리는 빠삭하게 알아야 한다.
달리기를 잘해야 한다.
학창시절 로맨스정도는 있어야 한다.
유도기술 한개정도는 알아야 한다.

고양이 전시회 초대장이 왔다. 지금 창밖에 엄청난 비가 퍼붓고 있는데...
과연 갈수 있을까?

국가기관에서 온 편지봉투를 보고 살짝 긴장하신? 아버지;;;
이벤트로 받은 상품권은 어머니 추석음식 장만에 쓰시라고 드렸다.

대박 당첨품이 왔다. 마지막 이벤트에서 내용을 다양하게 써가며 열심히 리트윗을 한결과 ...득~템~~~(T T)v

스타크래프트2의 짐레이너가 래핑된 보잉747 대한항공기!! 대박레어품 이히히히~

생김새가 재털이 느낌이 나는 엠비시라디오, 오히려 뒷부분이 더 귀엽다;;

시작도 평범하고 해결과정도 무난한, 오히려 조연들의 재미난 대사 개그가 없었더라면 그냥 그랬을 영화.... 공짜니까 재미났다? 뭐 골든슬럼버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