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카메라를 쓰다보니 끈이 닭아지고 식상하다 싶었는데, 때맞춰 당첨이 되어 교체하였다.
30여가지 색상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니 그것도 여간 고민이 아니었다. 튀는 색상이 좀 부담스러워(무었보다 오래쓰면 때탈까봐;;;) 모카컬러를 선택하였다.

정말 무난해져 버렸다;;;

일주일간 html5교육을 받았다. 더 새로워진 기능 확장성 호환등등...
아직은 당장 적용하기 어렵지만 지금 공부해두지 않으면 도태될것 같다.

적어도 윗분들이 어딘가 가서 묘한거 보고 따라하라고 시키면 해야 될듯 싶으니...

이런 포토노트는 아까워서 못쓸듯;;;
글씨를 아주 예쁘게 쓰는 사람에게만 자격이 주어질것 같다

집안 식량에 보탬이 되는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이걸 다 먹고나면 '뉴비빔면' 기획안을 쓸수 있지않을까?

어머니왈 '요즘엔 쌍으로 다는데... 겨우한개냐?'

아...안드로보이 피규어가 탐났는데..

키스헤링 도록, 엔디워홀에 이어 묘한아티스트 같다.

이걸 써서 저 사진의 친구들같 같은 스타일이 나온다면...
아니 20%정도라도 효과가 있다면;;;

재미난다 강력추천!
헌데 그다지 3D 느낌은 나지 않는다
아마도 내안경 위에 쓰는 3D안경이 맞지 않아 상영시간 내내 안경을 붙잡고 보았기 때문일지도...

삼피오 큐브릭 생일선물 고마워요^^
절 스타워즈 큐브릭의 길로 인도해주셨군요.
그것도 셋트만들어야 자바헛이 완성되는 고행의 길을....^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