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벤트로 장난감 까지 받게되었다^__^)V

언젠가 내가 아빠가되면 그때 아이에게 선물해 줘야지...
(왠지 까마득한 이야기 같다;;)

혁신이란 단어는 매력적이지만 기존의 것을 버리고 완전히 바꾼다는건 정말 쉽지 않은 선택이다.
이미 기존의 타성에 젖은 이들을 변화 시키거나 내보내고(아마 내보내는것이 변화보다 쉬울수도...)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한 결코 이루어 질수 없다.

지금 내나이때의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 아니 여러번 혁신을 요구당하는 상황이지만 우리에게 요구하는 그들은 변화하지 않는다.
고정된 자신들을 중심으로 변화하길 바랄뿐이다.

눈으로 소리내어 읽는 굼벵이 독서가에게 읽어야할 책이 산처럼 쌓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