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이벤트를 통해 또(?) 받은 서적^^
아직 한권더 올게 있는데 언제쯤 올까나~~~

4월달 부터 시작한 트위터.
처음엔 내 홈페이지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거였지만
지금은 그냥 습관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뉴스보다 더 빠른 정보를 덜 편집된 싱싱한 모습으로 접할수 있다는 재미가 있지만 대신 외곡된 정보를 쉽게 보고 오해하는 단점도 있다.

반대로 스마트폰과 연동? 되는 기능덕에 재미난 현상도 생기지만 그 만큼 정말 쓸데없는 신변잡기적인 것도 쏟아져 올라오는편, 어떤 이를 팔로잉 하느냐에 따라 내 타임라인의 성격이 바뀔수있다.

최근들어 업체들의 트위터 이벤트참여에 재미를 붙여 현재 내 팔로잉의 4분의1 정도는 업체가 아닐까싶다.
헌데 내 홈피의 접속자 수는 별다를게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