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큐브를 구했다. 거기에 동킹콩 정글비트도~
1월에 구했는데 정발큐브에 박스와 메뉴얼까지 있는것을 알아보는게 쉽지않았다.
이 거래를 위해 파주에서 일찍퇴근해서 잠실까지 가는 긴여행?을 하였는데 그날 따라 얼마나 춥던지 지하에 있는 개찰구 안쪽에서 기다리는 데도 찬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다.
언제나 그렇지만 수집품보단 수집의 과정이 더 머리속에 남는다

큐브라고 하면 보라색의 기기가 생각나는데... 닌텐도의 게임기기는 자기만의 개성이 너무 강하다.
무었보다 다른 게임기기는 110볼트라 변압기에 전원을 연결했는데(은근히 신경쓰인다) 정발이라 220에 바로 꼿을 수 있어 좋다.

같이 받은 젤다의 전설 바람의 텍트는 일판이라 포기하였다.
정말 재미났던건 구입가에 같이 포함되어 고민을 했던 동킹콩정글 비트가 생각외로 잼난 다는 것이다. 전용 콘트롤러인 북을 쳐서 조종을 하는건데. 중간중간 박수도 쳐야 하는 지라 운동량이 상당한 게임이다.
게임을 하다보니 주방에 계시던 어머니께서 문열고 보실정도..^^;;; 분명 속으로 '이놈이 게임을 하다말고 박수를 치고 난리냐~' 했을 것이다.

이거 물건이다~^__^)b잼난다!! 그리고 팔아프다(-__-)/
동키콩가도 구해야지~

추억을 기억하고 모은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너무 빠져서도 곤란하겠지만
그 선을 정하는 것도 본인의 몫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