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마지막 낙찰품이 도착했다.

뿌듯~하다

부품확인만 하고 그대로 넣는 편이라 이상태에서 더이상 조립은 하지 않았다. 개봉품 이지만 상당히 상태가 좋다.

덤으로 같이 낙찰받은 비클, 기체의 청색과 보색대비를 이루어 드로이드가 귀엽게? 보인다

은근히 많이 올라오지만 원하던 낙찰가에 못 받아 매번 놓쳤는데 생각보다 더 저렴하게 낙찰받았다. 운좋게 파일럿포함 특별판이라니~^^

꿈에도 그렸던 AT-AT를 손에 넣었다. 거의 미개봉에 가까운 수준!! 같이 들은 스피드 바이크와 이웍도 귀엽다~~
그래 나에게 이런 재미라도 있으니 행복할 따름이다

군사독재 시절로 돌아가는 듯한 나라와 엄청난 적자로 공중분해 되어버린 본부, 그리고 살아남은 떨거지 같은 부서의 우울한 운명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노라면 피규어수집과 사진 그리고 컴퓨터 그래픽을 안다는 것이 정말 큰 위안이 된다.
우리부서를 자신이 맡으면 과연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닌지를 가늠하기 위해 서로 눈치 보며 우리쪽을 흩어보는 임원진의 눈빛을 보노 라면 과연 살아남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단어가 정말 맞는것인지 아니면 관리자들이 아랫사람들을 부리기 위해 만든 속어인지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