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SF&Fantasy Festival
SF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

무더운 날씨의 서울 에니메이션 센터에서 이틀간 열렸었다.

여전히 잘 서있는 태권브이~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히 생기는 녹과 긁힘이 점점 리얼로봇으로 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

11시30분쯤 도착 분주하게 테이블을 셋팅하고 행사준비를 하느라 바쁘다.

입장료는 천원 기념품으로 둘리 캡슐토이도 받았다.

게임, 피규어, SF관련 소설 및 서적과 벽에 붙인 자료 등등 작년보다 좀더 볼거리가 많아 졌다.

도색 완성된 레진도 있었는데...
과연 구입할 이가 있을런지..

추억의 킹오파98 다른 테이블에선 닌텐도 위를 시연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다.

바로 옆방에선 SF관련 영화 및 강연회가 있었는데 첫 영화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였다.
왜이리 지루한지 SF영화 보면서 졸긴 첨이다.
외계인 캐릭터나 특수효과는 마음에 들었는데...

경품 추첨도 있었지만 역시나...
승희아빠님이 회지가 당첨되어 나에게 선물로 주셨다.
감사합니다~^^

영화후 울트라맨에 대한 강연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다른 약속때문에 듣질 못하였다. 순식간에 상영장에서 빠져나가는 사람들,
운영자는 곧 강연회가 시작된다며 관심있으신 분은 오시라고 외쳤지만 다들 외면하는듯.. 그때의 마음 난 조금은 이해할수 있다.

단10명이라도 울트라맨에 관심을 가져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