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역에서 내려 먼저 보게된것은 6.25전쟁 관련 사진전과 촛불문화제 반대 집회였다.

과거의 비참했던 기억의 사진옆에서 여는 촛불문화제 반대 집회라니...
집회의 폭력적인 사진만 골라 그들의 앞에 세워두었다.
사진을 촬영하는 동안에도 곳곳에서 이들과 마찰이있었다.

왠지 대학축제에 온듯하다.
광장 주변에 쳐진 여러단체의 천막이 마치 학교 동아리의 천막같다.
즐거운 축제의 기분이 난다.

콘서트가 진행중 이었다.
천막 곳곳에선 여러가지 크고 작은 이벤트를 열고 있었다.

너무 나도 할말이 많다...다들 나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용감한것 같다..

공간이 있는 모든 곳이 집회장소 처럼 되어 버렸다.

삶이 투쟁이라... 맞다 투쟁인듯 싶다.

단순히 이러한 문제가 아니어도
내 주변의 내 직장에서의 여러 갈등도 작은 투쟁이 아닐까 싶다..

울회사 내에도 모부서 돌대가리 새끼덕에 앞에 리뉴얼을 충분히 할수 있는 기간 다까먹고 이제와 윗선에서 급하다고 은근히 개발쪽에 떠밀려고 하고 있다.

능력없으면
그냥 나가주었으면 좋겠다.
나혼자도 충분히 만들 수 있으니.
스스로 클수 있는 기회를 차버린 놈이 무슨 글을 쓴다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가.. 그 멍청한 자의 꼬임에 빠져 기획한다고 들어온 그 친구가 불쌍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