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초에 구매대행한 물건이 이제야 도착했다

요즘 내 홈피를 보면 마치 DSLR에 빠져 본래의 취미를 등한시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다만 게시물을 그쪽으로 좀 올리것뿐 난 여전히 수집하고 있다~

초합금 콤파트라 브이와 마밋제 타이파이터 파일럿 12인치!!

오래전 처음 스타워즈12인치를 알았을때 사고싶었던 물건이지만 무려 9만냥이라는 가격에 구경만 하던 물건이데 어느새 시간이 지나 구매대행을 통해 반값에 미개봉 제품으로 구하였다.

나머지 관련제품도 다른데 쓰는 돈을 줄인다면 충분히 구입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매달말쯤되면 경조사가 하나둘씩 생겨 금새 원위치로 돌아올 때가 많다.

누군가 파일럿을 조립할때 허리끈이 너무 짧았다고 하는데 내껀 어떨런지...

이것또한 장터에서 자주보던 초합금로봇, 초반에 베이스가 있는 제품만을 구입하겠다던 결심은 어느새 사라지고 슬슬 변신로봇쪽에도 손을 대고 있다. 단! 조건은 저렴해야 한다는것!!

거의 새거와 같은 수준 설명서의 스티커는 아예 떼지도 않은 거다.
기분 최고!! (>o<)b

한달에 두개씩만 구하면 내년말쯤엔 원하는 수집을 완성할수 있을것 같다.
허나 시간이 갈수록 수집에 대한 만족감이 예전같지 않다.
어렸을때 문방구에서 천원주고 어렵게 고른 건담 프라모델을 조립하는 흥분되는 기분을 다시금 느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