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에서 미소녀가 총쏘는 내용은 별로 신선하지 않다
어느 애니나 마치 의무사항이라도 되는 것처럼 다 총을 들고 나오는 편이 있다.
물론 완전 자동인데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잘만쏘는 강철의 소녀들...
그 중에서 건슬링거 걸은 조금은 리얼판이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여기서 리얼은 아마도 총기에 대한 묘사와 떨어지는 탄피 정도?
만화는 어디까지나 만화일 뿐이다.
나중에 이걸보고 따라 했다는 모방범죄가 나오는 것은 아닐지...
왜 있잖은가
청소년 범죄를 은근히 만화와 관련 매체로 끌고가려는 고지식한 그들과 언론과 매체들... 스폰서 해주면 액션느와르 가 되고 강력범죄가 되면 만악의 근원으로 평가절하 해버리는 두개의 혀를 가진....

일반인도 별다를바 없지만 그들은 글로 증거를 남겨서 더욱 위험하다
그러나 더 위험한건 우리가 그것을 은근히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나를 포함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