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같이 술마시면서 이야길 했던 물건이 이거 였던가?
나중에 쇼핑몰에서 보고 예약을 하였으나 책을 집접구입하여 응모권을 보내야 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서 부랴부랴 서점에다 죄다 전화해서 재고가 있는 서점을 알아 본뒤 퇴근후 바로 튀어가 문닫기 10분 전에 구입하여 나왔다
여러번 전화해서 책이 있는 곳을 알아내고 아슬아슬 하게 문닫기 전에 도착해서 사는 재미 어쩔땐 피겨 사는 것보다 이러한 과정이 더 재미날 때가 있다
물론 물건을 구했을 경우에 말이다 반대인 경우가 가끔 있는데 정말이지 어깨힘이 확빠진다.
아무튼 이제 응모권만 보내면 약5개월뒤엔 ..^^V

다스베이더 핑키 안나오나? 되게 귀여울거 같은데.

오른쪽이 바로 응모권!!!
난 이런 특정 주제가 있는 핑키를 모은다
킹오파 핑키도 어서 나와주었으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