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베이더 헬멧이 도착했을때 같이 도착한 한정 아스카
하지만 대부분의 샾들이 대박날 제품인것을 알고 대부분 충분한 물량을 주문한 관계로
한정의 가치는 사라지고 고가의 프리미엄을 형성한지 일주일도 안되어 제품의 부실함이 알려져
지금도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내것도 부실한 팔관절이 정말 기분을 상하게 하였다.
생전첨으로 예약한 제품을 거의 반년만에 받아 보았는데. 관절이 거의 불량품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머리에 있는 거대한 접합선은 실망이다... 얼굴도...
하지만 레이를 구입한 이상 아스카를 놓칠순 없습니다
뭔가 숙제를 끝낸 느낌이 랄까요?
'반갑다 아스카 이제야 왔는냐!!!!'
'미안하다 레이!!!'
웬지 싸나이의 대화가 생각나는..
둘다 자립엔 어려움이 있다...
아스카!!! 정말 실망이다..이거 리콜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