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온 카이요도의 '펭귄스 런치'
훼밀리 마트에 정식으로 수입된 제품이라 어딜가서도 살수 있을거라 보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있다고 해도 겨우 몇상자정도... 카페내 이벤트상품으로 하기위해 가게주인에게 부탁하여 한상자 구입하였다.
가격도 엔화 가격과 별차이가 없고. 제품또한 트레이딩 피규어로 유명한 회사이니 반가울 따름이다.

얼마전 뉴스에 소개된 게임기기구입을 위해 밤새워 기다리는 모습의 사진을 본적이 있다 그 글아래는 다양한 의견의 덧글이 달려 있었다.
누가 옳고 옳지않은 것일까...
아니 그 것에 대해 옳고 그름을 가리는것 자체가 모순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와 관련된 기사를 읽고 기사 아래달린 무수한 덧글을 보노라면 알게 모르게 난 어느 의견에 휩쓸려 판가름 하게 되고 욕을 하게 된다.
그 기준은 누구의 기준일까 어쩌면 그냥 평균치일지도.

다르게 본다면 겨우 몇장의 사진과 글만있는 그 기사에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잘못쓴 기사는 수많은 오해를 낳을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