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시 스타워즈를 구입하게 되었다.
운좋게 엑스트라급 드로이드도 구하게 되었고.
젠틀자이언츠의 미니 버스트업 시리즈도 손에 넣게 되었다.
다음 시리즈는 바운티헌터 인데 그것의 인기는 이번것보단 못할듯싶다.
그래도 난 반드시 사겠지만~

세상이 영화나 애니메이션처럼 선과 악이 정확하게 나누어져 있다면
정말 편하지 않을 까싶다.
그렇게 된다면 진정 열혈의 용사도 나올 것이고~

악으로만 똘똘 뭉친 극악의? 화신또한 우리 눈으로 직접 보게 될것이다.
모단 사건의 목적도 확실해 질것이고....

난 그들과 같이 있지만 확신 수가 없다...
결국 외톨이가 될것이다.
단지 생계를 위해 버틸 뿐이지...

나에게 피겨 수집과 그림 그리는 재주가 있다는 것은 정말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