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많은 일본만화 잡지들...- -;;
일본어도 모르는 나에게 이렇게 많은 그림책?이 생긴이유는
바로 부록으로 주는 피규어이다.

작년 3월부터 일어 공부는 하고 있지만 듣기만 해서리 독해에 대한 진도는 거의 없다...
앞으로도 더 나올게 있어살듯 한데.

그런데 정말 단순히 이러한 문제가 아니어도 외국어는 한개정도는 알아야 회사생활도 할 수 있을듯 싶다.
얼마전에 인사평가지가 나왔는데. 먼저 본인이 자신에 대해 평가하고 그 뒤 항목엔 내 윗상관들이 평가하는 란이 있었다.

그래서 그냥 내가 나 자신에게 후하게 주었다.
어차피 깍일거라 생각하는 점수 내가 후하게 주는게 낳을거라 싶다.
이럴땐 정말 프리랜서가 부럽기도 하지만
제날짜에 돈나오는게 어디인가- -;;;



새해 첫 글에 이게 뭔내용인가 싶지만
오늘은 새해 첫날이 아니라
단순히 내 홈페이지의 첫페이지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