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내에서 팀장급 이상이던가 암튼 상관들이 점수를 매긴다고 한다.
물론 그안에 역겨운것도 하나 있는데 뭐... 그 거에겐 별다른 기대를 안한다.
어차피 최고 상관이 그 것의 감언이설로 인해 나에대해 의심을 한다면 가볍게 그만 둘수 있을듯.

다만 그 시기가 내가 다른데서 활동하기 어려울 때가 아니길 바란다..

정말 그딴 타잎이 싫다 자기 일외의 모든일에 참견하고 수다떨며
조금 아니다 싶으면 지랄하고 떠들어서 지맘에 들게 만들고.(결과도 별로다)
나이먹고 할줄아는게 그거 밖에 없어서 욕구불만을 그렇게 해소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다른이들 피곤하게 하지는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뭐 실력은 있다 하지만 인정해줄껀 그거 밖에 없다.
인간성은 초딩보다도 못하니깐
또 그게 꼭 지같은거 하나 더 뽑아 그것도 좀 거슬리긴 하지만.

어쩌겠는가... 결국 그건 상관이니 날 병신만드는건 시간문제지...
난 입만살아 나불대는 것들을 가장 혐오한다.

사는데 있어 나설곳과 가만히 기다려야 할곳 그리고 참아야 할곳을 가릴줄 아는자가 현재의 내가 보는 관점으로선 가장 현명한 것인듯 싶다.
그렇다면 난 지금 참아야 할때?!!!

맘 같아선 죽지않을 정도로만 패주고 싶지만
그럼 또 곱배기로 뭐 물어줘야 하고...- -;;;
그래서 폭력사건이 살인으로 바뀌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