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명절날 티비에서 보았던 '지옥의 외인부대'
원제는 '에리어88'이었다.
긴 머리카락이 한쪽눈을 덮은 주인공의 우수에 찬눈
그리고 돈을 벌기위해 싸우는 용병들
사랑하지만 끝내 만날수없는 여인(크어~)

결국 티비에선 완결까진 보여주지 않았으나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오늘 샾에 관련 상품이들어와서 하나 뽑았는데 하하
리페인트 버전!!! 그것도 전혀 에리어88분위기가 아닌 ... (T T)/
이걸 보니 마크로스 플러스나
건담이 생각난다...

너도 3배 빠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