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빨리 회의가 끝나고 작업이 시작되면 좋겠다.
불안하다...(- -;;)

가슴이 답답하다.. 날씨때문인지 아님 사무실 공기가 탁한 건가?
매번 좀 얼굴을 봐야할텐데 하면서도 만나질 못하고 있다..
왜 이렇게 맘에 여유가 없는 것일까.

가장 무서운 일은 고립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