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랑 리뷰를 쓰기위해 인랑에서 총기류자료를 검색하면서 2차 대전당시 독일군이 어떠했는 가를 상당히 여러 가지로 알게되었다.
철모, 얼룩무늬, 전투기, 미사일 작전방식.....
그들은 현대전의 병법및 무기의 기초를 현실로 보여준 나라였다.

물론 칭찬할 일은 아니지만 전쟁은 인류를 한단계 발전시켜 준다는 진리는 빛나가지 않는 듯하다.

아쉽게도 그들은 지도자를 잘못만나 그 빛나는 기술과 인력을 그렇게 낭비해 버렸지만....

이번에 자료를 찾다 히틀러가 이렇게 한말이 있었다.(비정확)

'내가 한번이라도 공상을 하지않았다면....
               지금 그대들은 어디서 무었이 되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