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종각역 부근 지하호프집에서 피겨판매및 전시회가 있었다.
다른 동호회에서도 상당히 귀하면서 재미난 수집품들을 보면서 느낀건

분명 이것은 혼자만 즐기는 놀이가 아니다 라는 것...

그리고 언제나 2차는 맥주한잔~
Mool~ 님 덕에 저렴하게 맛난 안주를 신나게 먹었다^^v
사람은 많이 알아둘수록 덕이라고 했던가?

구더기 때문에 된장을 못담근 다는건 당치도 않은소리다
둘중 하나다 내가 비키던가 싸워 이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