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소드4에서 죽음의 별에서 총독직을 맏고 있는 타킨이란 사람입니다. 뭐 별다른 역할없이 회의석상에서 이야길 하다 레아공주의 심문, 그리고 광선포로 엘더란을 파괴하는 장본인입니다. 뭐랄까 중간에 나오는 대사가 있는데 악당치고는 아주 극악한 대사였습니다. 기억이 잘 나진않지만 광선포를 엘더란이란 행성에 조준한상태에서 레아공주에게 반군 기지위치를 물어봅니다. 결국 못이기고 반군이 오래전에 버려둔 기지위치를 알려주게되고 알려주면 엘더란행성을 파괴하지않겠다는 애초의 약속과는 달리 타킨의 그다음 명령은... '쏴라!' 어떻게 보면 아주 치사한 방식의 위협이었습니다. 마지막엔 자만심이 증폭되어 반군이 공격을 하는상황에서도 죽음의 별에대한 화력의 과신으로 탈출선 준비를 스스로 포기합니다. ▲케이스 전후면 모습입니다.무기로는 블라스타와 권총을 가지고 있더군요. 제품 후면엔 이제품과 같이나온 다른 제품들이 있더군요 와아...모두 제가 가지고 있지않은것들 뿐이군요~ ▲총독의 전신상입니다. 요즘엔 골반부분의 처리가 상의가 내려와서 관절 부분을 가리는 형식인데 오래전 것들은 모두들 이러한 방식을 하더군요.... 복장은 잘해현한듯합니다. ▲아...인자한 타킨총독의 얼굴입니다.(^___^;;) 이런 얼굴표정에서 어떻게 엘더란을 한방에 날릴 생각을 하였는지... ▲관선총입니다. 타킨에게는 작은 광선총도 같이 들어있었는데 디테일이 좋더군요~ ▲복장을 자세히 보았습니다. 가슴에 달린 계급장인지 뭔지모를 장식은 정말 영화에서도 크게 달렸더군요... ▲장화입니다. 광택이 잘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은 무난한 디자인이군요 ▲간만에 악의?축이 모였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다스베이더도 소개하겠습니다. ● 전체적인 총평 타킨의 표정이 잘살아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광선총도 권총까지 포함 2자루나되어서 한개는 다른데 쓸수있어 좋구요~ 이제품 계열을 보면 정말 안닮은 친구는 아마도 한솔로 일것입니다. 영화에서 보면 그는 그리 어깨가 넓지않은데 피규어는 마치 프로레슬링 선수같이 넓지요~^^;;; 잘은모르지만 타킨총독말고도 다른 장성급 캐릭터들이 있다던데 .... 값도 베이더보다 높은직책? 이지만 저렴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