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Palpatine
출신나부
종족인간
성별남성
신장1.73m
소속은하 의회, 은하 공화국, 은하 제국, 시스
무장라이트세이버, 다크 사이드 라이트닝
팰퍼틴상원의원
무한한 인내심은 그의 성공의 열쇄였다. 그는 애송이 정치인으로 무시당하고 거듭 공직 임명에서 탈락되면서도 묵묵히 버티는 인내의 소중함을 알고 있었다. 팰퍼틴은 보잘것 없는 지위에서 출발해,은하 상원의회에서 은하계 일부 행성의 대표 위원이라는 요직에까지 올랐다. 팰퍼틴은 은하계의 낙후된 지역에 있는 36개 가량의 행성을 대표하는데, 그의 고향인 나부 행성이 그 전형적인 행성이다. 이런 출신 지역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팰퍼틴은 이제 은하 정치가 이루어지는 모든 곳에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의 겸손한 자세와 은하계의 정치 개혁에 대한 소박하면서도 탁월한 통찰력은 그의 동지뿐 아니라 적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곤한다.
하지만 이때까지도 그가 무역연합을 움직이는 배후임을 알고 있는 이는 아무도 없었고 이후 클론전쟁을 일으키는 장본인이 된다.

위의 자료는 www.joysf.com에서 가져온 자료를편집한 것입니다.
오래전 중고로 개봉된 제품을 구입하였던 거로 기억합니다.
이런 캐릭터는 스타워즈를 정말 좋아 하지 않으면 구입이 좀 꺼려질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다른 캐릭터에 껴서 같이 팔거나 아님 매우 저렴하게 구입하지 않는 이상 우선순위에서 좀 밀리는게 사실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품질 자체에 문제가 있지는 않죠 에피소드1 시리즈의 장점은 별도판매하는 코만치칲 리더기를 통해 해당 캐릭터의 대사를 들을수있는 기능이 들어간 발판이 가장 큰 매력중 하나입니다.

전체모습입니다. 의원의 고급스러운 옷의 무늬를 아주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에피소드1에서는 아직 시스군주의 존재임을 몰랐던 때라 그저 야망이 큰 의원이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선량하다는 느낌은 적었죠

에피소드1 시리즈 관련 피규어중엔 의상에 많은 신경을 썻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미달라 여왕의 옷도 잘 표현하였죠




홈버캠 (Hovercam)
일군의 비행 호버캠이 원형 극장 내부를 떠돌면서 상원 의원들의 연설과 투표 상황을 기록한다. 호버캠 작동자 중 몇몇은 권한을 남용하여 일부 의원들의 기록을 생략하거나 부도덕한 상원 의원이 했던 말을 연설이 끝난후에 수정하기도 한다.
코만치칲을 지지대로 활용하여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을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무난합니다.
코만치 칲엔 팔파틴의원의 사진과 함께 간략한 소개가 들어 있습니다.



팔파틴의원의 모습을 멋지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무었보다 얼굴의 주름과 머리카락, 화려한 옷의 질감을 잘 살렸습니다. 베이스의 홈을 이용해 의원의 모습을 기록하는 드로이드의 지지대로 활용한 점도 좋습니다. 다들 스톰트루퍼 피규어로 시작하시겠지만 이러한 멋진 품질의 피규어도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쯤? 구매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