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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6에서 다시만든 죽음의별을 폭파하기위해 죽음의 별의 보호막을 만드는 엔도행성의
거대한 안테나? 를 폭파시키는 목적으로 잠입하는 저항군병사입니다. 영화를 보신분은 아실테지만 의상이 뭐랄까 얼룩무늬가 마치 락카로 정성없이 뿌린듯하게 만들어서 좀 실망스러운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막상 이미지를 검색해보니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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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품 계열은 모두 슬라이드 필름이 들어있답니다. 케이스 뒷면에는 이러한 슬라이드 필름을 정리하는 첩도 판매하는듯 한데... 영어가 짧아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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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모습입니다. 자세가 마치 '난 관절이 이거 밖에 없어~'하고 말하는듯하군요 서있는 자세를 좋아한다지만 이런 개폼?은 별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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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개성있는 부분입니다. 헬멧의 저러한 디자인은 일본만화에서도 많이 등장하는듯한데 아마 이거에서 따온것 같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영화감독중에는 일본에니메이션 매니아가 많은것으로 압니다. 어떻게 보면 일본에니메이션과 헐리우드영화엔 서로 아이디어가 교류하는듯한...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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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의 세세한 부분을 보았습니다. 오래전에 나온거라 하지만 제가 보기엔 만족할만한 디테일입니다. 주머니나 벨트부분도 잘 재현해 놓았습니다.(사실 상의에 우위같은것을 입어 안에 이러한 디자인이 있는지는 거의 모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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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모습과 등에 매는 백팩? 입니다. 등에 매는 장비는 에피소드5에서나오는 저항군과 거의 비슷한듯 합니다 어쩌면 색상만 틀릴지도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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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플입니다. 제가 영화를 제대로 보지않은 걸까요?
이렇게 생긴줄 첨 알았습니다.^^;;; 총구가 저렇게 생기니까 전형적인 광선총모델을 보는듯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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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부분입니다. 정글같은 곳이라 그런지 발목을 보호하기 위해 저러한 모습으로 나온듯합니다. 덥지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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