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4에서 첨으로 나오는 저항군병사입니다. 첨에 이장면에서 저또한 상당히 긴장하면서 보았는데... 나중에 도망가는 레벨트루퍼들이 넘 어설프게 연기를 해서....후후.. ▲케이스의 전후면 모습입니다. 손에 있는총은 투명밴드로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아마 밴드가 없다면 헐거워서 분실의 위험이 있을듯 하군요... ▲전신상입니다. 새롭게 나온것이라 그런지 옷주름은 제국군 행정병? 과 같이 자세하게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자세도 영화에 나온 그장면을 재현했군요 ▲모자의 디테일도 적당하고 조끼에 있는 주머니들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저는 사실 이러한 관절방식은 처음보는거라 상당히 신기했습니다. 제가 이름붙인 마술관절~(- -;) 아무튼 번호순으로 보시면 이관절이 회전하면 전혀 다른모양으로 변형이 됩니다. 그러면서도 관절 특유의 그러한 모양이 아니라 옷주름에도 전혀지장없이 감쪽같이 바뀌어 상당히 만족스러운 기능입니다. 이러한 아이디어가 다른 피겨에서 많이 적용이 되면 좋을듯합니다. ▲않은 자세에서 보았습니다. 상당히 안정적으로 잘 않을수있습니다. ▲위에서 본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그러고 보니 제가 리뷰쓰면서 제건 다 좋은거라고 말하는것 같군요^^;;;;) 우선은 관절이 맘에들었고 헬멧이나 옷의 주름또한 만족스럽습니다. 공구에서 이러한 물건을 구입하게된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무었보다 운영자님과 사장님의 배려겠지요~^^ 요즘엔 이것보다도 질좋은 멋진 스타워즈 피규어가 나오나 전 그래도 오래전에 나온 스타워즈가 더 애착이 갑니다. 요즘은 너무나 실사적으로 잘만들어서...(좀 컴그래픽 냄새도 나서 건조한 느낌이 든답니다) 오래전에 직접 손으로 만들어 미니어쳐식으로 찍은 그 것들이 더 멋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