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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에서 빠지면 안될 절대적인 우주의 코미디2인조!!! 그렇게 말한다면 알투디투와 쓰리피오 일것입니다. 놀라운건 그 작은 알투안에 키가작으신 난쟁이 배우가 들어가 열연을 했다는 것과 알투의 이름은 대본에 나오는 페이지명에서 따온것이라는 것이죠...쓰리피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생긴모양 또한 상당히 개성적이죠 손도 없는친구가 몸에서 나온 작은 로봇손으로 에피소드6에서 자바헛의 배안에서 써빙도합니다. 에피소드4에서 부터도 해킹과 문따는 기술에 대해 천부적인 소질을 나타내는 친구로 감정표현을 '삐'와'뚜'의 두 글자로 강약및 길이 조정으로 모두표현하고 행동으로는 발을굴러 몸을 흔드는 필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피소드2에서 아미달라의 침실을 지키는 모두가 선망하는(?) 임무도 하지요 그러고 보니 알투계열은 전투기의 네비게이터나 나부행성에서 고위 관리등의 이동시 옆에 많이 따라다니는 듯합니다. 만능이군요 하지만 에피소드2서 날라다니는 장면은 좀 황당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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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모습입니다. 전에 나온것을 보면 좀 웨더링(흙이나 기름때가 낀)버전들이 많았었는데 이 제품은 깔끔합니다. 눈에 불이 들어오는 기능이 있어 후면에 보면 하단에 볼트가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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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그림을 보시면 머리부분의 작은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아마도 이부분을 통해 소리가 나오는 것인가 봅니다 눈 부분은 불이 켜지므로 붉은색 전구가 박혀있고 가운데 발도 안에 소리나는 부품때문인지 들어가지 않고 발목부분에만 관절이 있습니다. 외발로 튼튼하게 설수가 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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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부분 입니다. 바퀴같은건 없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오른쪽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처럼 가운데 발부분에 끼우는 구벙에 대한 마감처리가 한쪽만 되어서 한쪽은
구멍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왕에 만들어 좀더 영화와 같게 만들면 큰일이 나는것일 까요?
이러다 한쪽도 마감처리한 버전이 나올까 겁나는군요...(암튼 하스브로 좀 치사하군요...) 사진에서 접합선이 좀 적나라 한데 사진촬영상 한쪽에서 빛을 강하게 주어서 그런것입니다. 원래 양쪽에서 빛을 쏘아 주어야 더 잘나오는데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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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투보다더 더 디테일한 우주 암살지네? 입니다.
이름은 잘모르겠군요
영화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벌레가 아미달라를 알살하려고 바로 목앞까지 갔던 녀석들입니다.
알투도 녀석들을 감지해내지 못했습니다. 전 그보다 더 놀라운것이 아나킨이 아미달라 몸위에 올라간 녀석들을 광검으로 두동강을 낸것입니다 그러다 아미달라가 놀라서 손이라도 허공에 휘저으면...손이 뎅강!!! 역시 아나킨은 위험한 녀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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