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 POTE SNITKIN |
| 키/몸무게 : | 190cm / 90kg |
| 성별 : | 남 |
자바에서 일하기전, snitkin은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었으나.
산업스파로 발각되어 도망쳤다, 빕포추나에게 캐시를
제공하고 제국 군수품을 운송하는 사업과 자바헛의 조타수로 일하였다.
하지만 자바헛의 바지선과 함께 루크를 처형하는 장소에서 조타수로 있다가 죽고만다.
장터에서 중고로 구입한 피규어입니다. 스타워즈에선 너무 짧게 등장하였고 더구나 루크가 타고잇던 배도 아니고 주변에 있던 배였던 관계로 그 등장이 더욱 짧았던 캐릭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전체 구성입니다.
▲ 슬라이드 필름입니다.
허나 이 사진엔 POTE SNITKIN은 찍히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진을 왜 넣었을까요?
▲ 전체모습입니다. 영화에선 자세히 볼수없지만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 얼굴입니다. 관련 캐릭터를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화설정 그대로 정말 잘 만들어 주었습니다.
▲ 세게의 손가락은 무기를 집어야 하는 관계로 뭉툭한 모양입니다.
▲ 옷감의 질감표현 및 어깨의 금속장식?도 잘표현되어 있습니다.
▲ 신발 부분의 표현도 좋습니다.
▲ Force Pike 입니다. 전기충격의 용도로 사용되지만 강도조절에 따라 사망에 이를수도 있는 무기로 고문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 Blaster Pistol 입니다 앞부분의 총검으로 보이는 부분이 개성적인 블라스터입니다.
● 개인적인 평
에피소드6에서 관심있게 보지 않으면 모르는 캐릭터로 수집을 통해서나 알수 있습니다.
옷이나 각종 악세서리의 표현이 상당히 자세히 표현되어 있으며 무기또한 개성적입니다.
TATOOINE SKIFF를 가지고 있다면 하나장만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