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 in carbonite
Polus행성의 얼어붙은 황무지
에서 금속합금을 처리하는 방법
으로 카보나이트 냉동을 사용했다.
Polus의 주민들은 냉동 과정과
광산에서 중요한 역할하였다.

일부 지방에서는 시신을 보관하는
방법으로 카보나이트 동결을 사용하였다.
에피소드 5에서 베이더가 한솔로를 카본 냉동
시킨 목적은 루크를 산채로 카본냉동 시킬수 있는지
시험하기위해 명령한것이다.

냉동은 성공적이었고 보바펫은 자바헛에게 가져가게된다. 이후 제다이 강제진압용 또는 클론 전쟁 당시 밀수품의 품질유지를 위해 카본냉동이 사용되기도 하였다. 인간을 카본냉동에서 해동시 일시적으로 시력을 읽는다.

위의 내용은 starwars.wikia.com을 참고하였습니다.
초창기에 구입한 피규어 입니다. 이당시 스타워즈피규어 판매 매장에 가보면 가장 팔리지 않는 재고성 피규어로 레아공주 관련 피규어가 있었습니다. 대신 가격도 저렴했죠~ 하지만 이 피규어도 워낙 안팔리다 보니 아예 판매를 하지 않는 건지 요즘엔 찾아 보기 어렵더군요.
무었이든 시리즈로 발매하게 되면 개중엔 인기가 없는게 나오기 마련이지만 피규어엔 저마다의 이야기와 의미가 있는 관계로 결국엔 모아야하는 캐릭터라 생각됩니다^^
▲ 케이스 디자인 입니다.
▲ 같이 포함되어 있는 슬라이드 필름 입니다. 한솔로가 탄소냉동된 후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 에피소드5에서 탄소냉동 직전의 복장입니다.
◀ ▲ 한솔로의 얼굴이 아닌 전형적인 미국인 얼굴 스타일 입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외국의 유명 코미디언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 떡대가 큰 몸체입니다.
◀▲ 허벅지 살이 튼실(?)합니다. 잘 쓰러지는 관계로 다른 스타워즈피겨의 받침대를 사용하였습니다.
(원제품엔 받침대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탄소냉동된 한솔로의 모습입니다.영화에서 처럼 침흘린(?)듯한 모습도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 탄소냉동된 피규어 후면엔 한솔로를 고정할 수 있는 고리가 있습니다.
▲ 같이 포함된 블라스터 입니다.
● 개인적인 평
한솔로도 좋지만 이 피규어의 메인은 탄소냉동된 한솔로 입니다.
물론 같이 넣어주면 더 좋긴하지만 너무 닮지 않은 한솔로는 전체적인 점수를 떨어 뜨립니다.
반대편에 한솔로를 넣어 고정하는 아이디어도 좋지만 그냥 그 부분을 메꾸어 피규어 본연의 모습에 충실히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