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공구때 구입한 아미달라 여왕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1을 흥분속에서 볼때 첫눈에 가장거슬리는 것이 아미달라의 의상이었습니다. 이옷말고 다른옷은 거의 일본기모노같이 만들어서 상당히 좀 그러한 기분이 들었죠 그들은 몽고지방의 의상을 컨셉으로 잡아 만들었다고 하나 화장이나 그러한것이 일본전통여성을 연상시키는듯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에피소드2에선 그러한 느낌이 나지않아 다행이더군요...(다른분들은 어떠하신지..) ▲케이스 전면과 후면입니다. 여왕은 다른부품없이 홀로? 들어있습니다. ▲여왕의 전신상입니다. 의상이 상당히 특이하군요...마치 비늘같기도한 의상입니다. 옷의 모양자체가 거의 서있는 자세를 지탱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절은 어깨 팔꿈치 정도입니다. 목은 분리되어 있으나 옆을 볼수있게 회전하기는 어렵습니다. ▲상단 머리장식입니다. 그리고 조금은 ? 궁금해 하실 치마밑입니다. 깃털같은 머리장식도 자세히 표현하였습니다. 치마밑 신말은 약간높은 힐을 신고있으며 스타킹을 입은듯이 보입니다. 오래전에 나온 제품들은 하단이 그냥 체스말처럼 통짜죠... ▲옷부분입니다. 보이스카우트 마크같은 무늬가 잘표현이 되어있고 잘 안보이는 부분도 많이 신경쓴듯하나 하단의 무늬가 들어간 부분이 좀더 천같은 주름을 더 넣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느낌이 나더군요.... ▲뒷모습입니다. ▲레벨트루퍼의 경호를 받는 아미달라... 전체적으로 자세히 표현된 제품입니다. 이렇게 나온 제품계열은 모두 자세히 표현이 되어 기존의 제품과는 차별화를 둔듯합니다. 좀더 여유가 되었더라면 드로이드도 구입하려고 했는데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