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나의 오빠(週刊わたしのおにいちゃん)
미디어웍스에서 출간하고 피규어는 카이요도에서 제작한 '주간 나의 오빠'5권중 4권 으로 총 5권 세트이며 각 올컬러의 32페이지의 소책자와 피규어가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아마존 저팬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한때 10위권 내에 무려 7권이나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일약 화제로 떠올랐던 물건으로 피규어 원형은 리카비네를 제작한 오오시마 유우키(大嶋優木)입니다.
미디어웍스에서 출간하고 피규어는 카이요도에서 제작한 '주간 나의 오빠'5권중 4권 으로 총 5권 세트이며 각 올컬러의 32페이지의 소책자와 피규어가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아마존 저팬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한때 10위권 내에 무려 7권이나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일약 화제로 떠올랐던 물건으로 피규어 원형은 리카비네를 제작한 오오시마 유우키(大嶋優木)입니다.
드디어 다 모았습니다. 마지막권은 퀄리티든 뭐든 상관없이 완성을 위해 구입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맨처음 1권을 구입했던 만큼의 설레임은 적은 것 같습니다.
시리즈가 끝날때쯤에 나오는 수집품은 마지막이라 적게 소량으로 들어와 구하기 힘들거나 또는 원래 인기가 없었던제품은 아예 안들여 놓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로 더 귀해질 때도 있죠...
시리즈가 끝날때쯤에 나오는 수집품은 마지막이라 적게 소량으로 들어와 구하기 힘들거나 또는 원래 인기가 없었던제품은 아예 안들여 놓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로 더 귀해질 때도 있죠...
▲ 전체구성은 기존과 같습니다. 특징이라면 각권별로 내부책자의 색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 내용입니다 끝페이지 부분에 증간호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맨끝에 표지에 있는 이미지는 인쇄된것이 아니라 비닐포장한 책 표지 사이에 껴넣은 전단지 입니다)
(맨끝에 표지에 있는 이미지는 인쇄된것이 아니라 비닐포장한 책 표지 사이에 껴넣은 전단지 입니다)
▲ 박스디자인 입니다.
▲ 전체모습입니다. 운동후 물을 마시는 모습인데 뭔가 좀 어설퍼 보입니다.
▲ 캐릭터전체 모습입니다.
▲ 얼굴도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 베이스의 도색및 구성도 기존 시리즈보다 못합니다.
▲ 신발의 퀄리티도 평범합니다.
● 개인적인 평
시리즈 중에서 가장마음에 들지 않는 피규어 입니다. 그리 깔끔하지 않은 조형에 얼굴표정도 이전시리즈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무었보다 앉아서 두손으로 병을 들고 있는 포즈가 엉성합니다. (뭔가 모에한 설정의 유도를 위해 의도한 자세같지만 그 것이 이 피규어의 모습을 망친요소로 보입니다)
셋트를 완성하기 위해 구입은 해야 하지만 만약 이것만 구입하라고 하면 고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시리즈 중에서 가장마음에 들지 않는 피규어 입니다. 그리 깔끔하지 않은 조형에 얼굴표정도 이전시리즈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무었보다 앉아서 두손으로 병을 들고 있는 포즈가 엉성합니다. (뭔가 모에한 설정의 유도를 위해 의도한 자세같지만 그 것이 이 피규어의 모습을 망친요소로 보입니다)
셋트를 완성하기 위해 구입은 해야 하지만 만약 이것만 구입하라고 하면 고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