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나의 오빠(週刊わたしのおにいちゃん)
미디어웍스에서 출간하고 피규어는 카이요도에서 제작한 '주간 나의 오빠'5권중 4권 으로 총 5권 세트이며 각 올컬러의 32페이지의 소책자와 피규어가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아마존 저팬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한때 10위권 내에 무려 7권이나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일약 화제로 떠올랐던 물건으로 피규어 원형은 리카비네를 제작한 오오시마 유우키(大嶋優木)입니다.
미디어웍스에서 출간하고 피규어는 카이요도에서 제작한 '주간 나의 오빠'5권중 4권 으로 총 5권 세트이며 각 올컬러의 32페이지의 소책자와 피규어가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아마존 저팬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한때 10위권 내에 무려 7권이나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일약 화제로 떠올랐던 물건으로 피규어 원형은 리카비네를 제작한 오오시마 유우키(大嶋優木)입니다.
오오시마 유우키
1974년 오사카 출생. eye-water 소속. 그림의 길로 가려하다 아메리칸 토이를 좋아했기 때문에 조형사의 길을 택했다.
하지만 주로 로리계/유아체형의 소녀(미유녀) 피규어를 제작하는 프리랜서 원형사(原型師)로서 많은 압도적인 고정팬을 가지게 되었으며 조형계의 젊은 거장이 되었다. 주요 작품으로써 보틀캡 피규어 '원더짱' 시리즈, '주간 나의 오빠 부록피규어', '신요코하마 아리나 in 아키하바라' 피규어가 유명하다.
2004년에 개최된 베네치아 국제미술전 제9회 국제건축전의 일본관 출품작품이며 공식 카탈로그에도 포함된 미소녀피규어 '신요코하마 아리나 in 아키하바라'를 제작하였다. 그가 만든 사랑스러운 소녀피규어들은 많은 팬으로부터의 절대적 인기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당한 하로프로 오타쿠로서 < 특히, 콘노 아사미(紺野あさ美) > 잡지 등에 하로 프로 관련 특집이나 만화의 연재가 있다.
위자료는 blueufo, netyhobby, 네이버 지식인 에서 가져온 것을 편집한 내용입니다.
1974년 오사카 출생. eye-water 소속. 그림의 길로 가려하다 아메리칸 토이를 좋아했기 때문에 조형사의 길을 택했다.
하지만 주로 로리계/유아체형의 소녀(미유녀) 피규어를 제작하는 프리랜서 원형사(原型師)로서 많은 압도적인 고정팬을 가지게 되었으며 조형계의 젊은 거장이 되었다. 주요 작품으로써 보틀캡 피규어 '원더짱' 시리즈, '주간 나의 오빠 부록피규어', '신요코하마 아리나 in 아키하바라' 피규어가 유명하다.
2004년에 개최된 베네치아 국제미술전 제9회 국제건축전의 일본관 출품작품이며 공식 카탈로그에도 포함된 미소녀피규어 '신요코하마 아리나 in 아키하바라'를 제작하였다. 그가 만든 사랑스러운 소녀피규어들은 많은 팬으로부터의 절대적 인기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당한 하로프로 오타쿠로서 < 특히, 콘노 아사미(紺野あさ美) > 잡지 등에 하로 프로 관련 특집이나 만화의 연재가 있다.
위자료는 blueufo, netyhobby, 네이버 지식인 에서 가져온 것을 편집한 내용입니다.
주간나의 오빠1권을 구입후 반하여 나올때마다 바로 바로 구입했던 주간나의 오빠4권 입니다.
이당시 이책의 인기는 상당했습니다 주변에 피규어 동봉서적도 자주 나올때고 환율때문에 피규어 시장도 상당히 활성화되었던 때가 아니었나 싶군요.
늦으막하게 시작하시던 분들은 1권을 구하기 위해 프리미엄을 감수하고 수집을 하기도 했습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최근에 나온 피규어부록과 비교해도 이보다 더 예쁘게나온 피규어가 별로 없습니다.
▲ 구성은 위와같이 작은소책자와 피규어 그리고 케이스로 되어 있습니다.
▲ 케이스디자인 입니다.
▲ 동봉서적의 내용입니다, 올칼라이며 캐릭터 소개 및 설정과 만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전체 모습입니다. 복도에서 물이 가득찬 양동이를 들고 벌을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에서 이런식의 벌이 흔한가 봅니다. 우리나라에선 손들고 무릎꿇고 있는게 가장 흔한 벌인데 말이죠.
▲ 힘들어 하는 얼굴표정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 배경의 베이스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도색이 깔끔합니다.
◀ 양동이를 치우면 종아리 사이로 물이 흐르는 듯한 표현이 되어 있는데
마치 소변이 마려운 것을 가까스로 참다가 결국 사고를 치는(?)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초등학교입학후 초반 교실생활에 적응을 잘못해서 이런 실례를 하는 학생들이 몇몇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 양동이 안에도 투명부품으로 물이 가득찬 모양을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 베이스의 유리창, 소화기, 바닥에 물을 쏟은 표현도 깔끔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다른 트레이딩 피겨의 배경으로 응용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 개인적인 평
주간나의 오빠가 3권이 나올 쯤에 이미 이전것을 삿기에 셋트완성을위해 의무적으로 구입한 이들과 인터넷에 올라온 1,2권을 보고 반하여 늦게나마 시작하여 부랴부랴 급하게 구입한 이들로 구분되었습니다.
물론 셋트에 미련이 없는 분들이라면 3권만을 구입하셔도 충분한 품질과 조형에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처음에 나온 제품이 인기를 끌기위해 잘나온다면 그 인기에 편승해서 후속작들은 조금 아쉬운 점을 한두군데 띄게 됩니다. 하지만 주간나의 오빠는 꾸준한 조형과 품질로 전 시리즈가 좋은 평을 받았고 지금도 많은 수집가들의 추천수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구나 조형작가의 개성이 반영되어 피규어 개조 실력이 없는 이들이라도 쉽게 안에 숨겨진 다른 조형을 볼수있도록 하여 더욱 인기가 높아진 캐릭터라 할 수 있습니다.
(전 한개씩 구입을하여 개조는 엄두를 못내겠습니다.)
주간나의 오빠가 3권이 나올 쯤에 이미 이전것을 삿기에 셋트완성을위해 의무적으로 구입한 이들과 인터넷에 올라온 1,2권을 보고 반하여 늦게나마 시작하여 부랴부랴 급하게 구입한 이들로 구분되었습니다.
물론 셋트에 미련이 없는 분들이라면 3권만을 구입하셔도 충분한 품질과 조형에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처음에 나온 제품이 인기를 끌기위해 잘나온다면 그 인기에 편승해서 후속작들은 조금 아쉬운 점을 한두군데 띄게 됩니다. 하지만 주간나의 오빠는 꾸준한 조형과 품질로 전 시리즈가 좋은 평을 받았고 지금도 많은 수집가들의 추천수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구나 조형작가의 개성이 반영되어 피규어 개조 실력이 없는 이들이라도 쉽게 안에 숨겨진 다른 조형을 볼수있도록 하여 더욱 인기가 높아진 캐릭터라 할 수 있습니다.
(전 한개씩 구입을하여 개조는 엄두를 못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