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과 국교를 더럽히려고 하는 반그리스도의 괴물들을 ”매장시키기 위해” 조직 된 특무 기관.....통칭 "헬싱 기관" 그리고 그 헬싱 기관이 백년 연구의 끝에 만들어 낸 최강의 UNDEAD, Vampire "아카드" 란체스터대성당의 은십자가주석을 녹여 주조했다 <13 mm폭렬 철강탄> 그것을 장전 한 거대소총으로 아카드는 두의흡혈귀도 영원의 잠에 들게 한다. 사상 최강의 MONSTER가, 스스로 쓰레기 처리반을 자칭해 인간인 "헬싱경"의 하인으로서 생명에 따라 주 의 적을 파괴해버린다 내려지는 명령은 단 하나 " Search And Destroy" 위의 내용과 상단 이미지 각 캐릭터 설명은 http://user.chollian.net/~nato0083/hellsing/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제동생이 구입한 가샤폰입니다. 사실 이만화는 만화책으로 밖에 보질 않아 비디오판관련 애니메이션 내용은 전현모릅니다. 그러나 만화책판과는 달리 애니판에서는 그림이 상당히 멋있다고 합니다 만화책 그림은 별로더군요 내용또한 제가 보기엔 그냥 그런듯한데... ◀월터 C 도르네즈 현 헬싱가의 집사이며, 이전에는, 선대의 헬싱경과 함께 미디 안 모두와의 싸움을 해 온 미다 와, 노인. 주인,인테그라에게 충성이라든지 연줄의 전우인 아카드에겐 이해, 그리고세라스에겐 상냥함, 영국 신사의 자랑으로 가득 찬 인물. 헬싱 기관을 전부 파악 , 항상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없으면 안 되는 존재. ▲조립을 좀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본드칠도 약간 필요하다고 하는데 아마 안경부분일것 입니다. ◀인테그랄 윙게이츠 헬싱 헬싱가의 직계 자손 여자면서, 전투기관인헬싱 기관의 대장이며 귀족이다 여왕 폐하의 직속 기관으로서 있는 특무 기관이기 때문에, 그 존재는 호국을 맡는 원탁 회의의 귀족과 경찰 기구의 탑 밖에 알려지지 않았다 아카드에게 명령을 낼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이다 ▲제품의 전체적인 도색은 좋습니다.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어있습니다. ◀세라스 빅토리아 보통 인간이었지만,아카드에게 선택을 강요받고 사람으로서 죽지 않는 것을 선택해 버린 아가씨 (Vampire) 부경이라고 해도 생존중은 특수부대 D11에 소속해 있어 단순한 부경은 아니다. ▲이 제품중에서 가장 여성스러운 제품입니다. 상단의 주인공여성도 있지만 상당히 남성적으로 표현이 되어있더군요. 눈의 도색이 잘되어 있습니다. ◀알렉산더 안데르센 페르디난도 루크스원의 신부 평상시에는 자상한 신부지만,그 이면에는 법황청의 기관원으로써 흡혈귀를 사냥하고 다닌다 아카드의 라이벌적인 존재 ▲전 이캐릭터를 보고 에바에 나오는 박사가 생각이 났습니다. 얼굴표정이 근사합니다. 이제품은 명암을 생상으로 표현하여 강한 명암 대비를 만들었습니다. 마치 잘못칠하거나 칠하다 만것처럼 보이나 (그냥 볼경우) 진열하고 보면 그 이유를 알것입니다. ◀아카드 HELLSING 기관의 오랜 세월의 흡혈귀 대책으로만들어진 사상 최강의 언데드 란체스터대성당의 은십자가주석을 녹여 주조한 13 mm폭렬 철강탄을 장전 한 인류에서는 대개, 가지는 것조차 어려운 거대소총을 사용해 적을 파괴한다. 그러한 자신을 제어할 수 있는 힘과는 별도로 프로텍트를 제외하는, Cromwell 발동에 의한 능력 한정 해제에 의해 진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지만, 그 능력의 한계는 아직도 안보인다 ▲약을 먹고 히죽웃는 듯한? 표정같이 보입니다^^;;; 이 친구가 가지고 다니는 권총의 총신이 상당히 길지요... ●전체적인 제품은 상당히 멋있습니다. 우선 베이스를 비석으로 디자인 한것이 만화의 느낌을잘 살린듯합니다. 장점중 하나는 안경이 투명하면서도 안경테의 느낌이 잘살아서 안경으로인해 캐릭터의 느낌을 한층 강하게 해줍니다... 이 만화를 어느정도 아시는분은 캐릭터들이 왜 저러한 표정을 지었는지 바로 느낌이 올듯합니다.